살다살다 이런정부는 없었다.
https://www.president.go.kr/ 대한민국 대통령실 로 접속하면 위 화면이 나온다.
https://www.opencheongwadae.kr/ 청와대 사이트는 위와 같이 나온다.
정상이 아니다. 과거 탄핵 전후 아무리 정부가 준비가 안되었어도 대통령이 바뀌면, 홈페이지의 일부라도 수정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지금 이정부의 현실을 보라. 역술가들의 말에 놀아나 절대 청와대는 안된다는 윤전대통령, 청와대는 놀이터로 바꿔버렸고, 대통령실 홈페이지는 탄핵 이후 멈처서 더이상의 홈페이지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일 대통령이 당선되고, 용산대통령실로 출근 후 국무총리 등 인선 발표를 할때 대통령에게서 믿을 수 없는 말이 나왔다.
"용산 무덤같아...아무도 없다. 필기도구 제공해 줄 직원도 없다. 컴퓨터도 없고 황당무계"
그렇다. 어떤 증거나, 증언도 나올 수 없도록 싹 비웠다. 대한민국의 미래같은건 애초에 그들에겐 관심도 없었던 것이다.
이런 그들에게 국정을 5년간을 맞기려고 했던 지지자들은 반성해야 한다. 윤전대통령의 무언 혹은 유언의 지시가 있었을 것이고, 하부의 내통자들은 증거를 없애고자 했을 것이다. 세상에 이런 무능한 정부가 있었던가? 취임과 동시에 무정부와 똑같았으며, 탄핵이 종료되고 몇개월이 흘렀지만 변함이 없다. 그런데도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는 내란범죄자는 버젓이 활동하고 다닌다. 보리밥에 영화, 투표까지....
그들에게는 자비란 말도 사치스럽다. 윤전대통령과 그를 옹호하는 세력, 극우 지지자, 동조자 등 모든 세력을 정리해, 새로운 세상에서는 국민주권을 무시하는 행위를 하는자가 용서 받을 수 없도록 강한 처벌을 진행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ps : 범죄자 윤석열에게 사형이 확정되면, 아들과 사형집행을 위한 시위에 참여하겠단 약속을 했다. 대한민국은 그가 검찰총장, 대통령일때부터 정상이 아니였다. 그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벌을 내리는게 맞을 것이고, 그것은 반드시 집행되어야 한다.